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음악중심' 신곡 선보인 샤이니, 공포영화 같은 분위기…"매력있어"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음악중심' 신곡 선보인 샤이니, 공포영화 같은 분위기…"매력있어" 샤이니.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남성그룹 샤이니가 컴백 무대에서 독특한 음악과 댄스를 선보였다.

샤이니는 8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MC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 예리, B1A4 산들)에서 신곡인 'Married To The Music(매리드 투 더 뮤직)'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샤이니는 박쥐 모양 보타이 같은 소품으로 공포영화의 주인공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퍼포먼스 역시 눈길을 끌었다. 댄서들에게 들려서 등장한 종현을 시작으로 무대 이곳저곳에서 등장하는 멤버들, 화면 속에서 튀어나오는 듯 공중을 부양하는 온유, 댄서들 위에 누워 선보이는 안무 등 독특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비스트, 에이핑크, B1A4, 티아라,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배치기, 소나무, 유승우, 전설, 은가은, 배수정, 디홀릭, 연분홍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