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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제강제동원 국외희생자 유족들은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보상법의 조속한 통과를 주장하고 있다. 유족들은 박정희 대통령 재임 때인 일본으로부터 받은 대일청구권자금 중 3억 달러는 군인·군속피해유족에 대한 보상금이라며 이를 반환할 것을 주장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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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8.07 17:2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제강제동원 국외희생자 유족들은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보상법의 조속한 통과를 주장하고 있다. 유족들은 박정희 대통령 재임 때인 일본으로부터 받은 대일청구권자금 중 3억 달러는 군인·군속피해유족에 대한 보상금이라며 이를 반환할 것을 주장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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