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의 주요증시는 6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08% 내린 6747.09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44% 하락한 1만1585.10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9% 하락한 5192.11을 기록했다.
그리스 아테네 증시는 재개장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추고 3.7%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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