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스와이]숲의 재발견…플라타너스=에어컨 10대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영혼도 식히는 초록냉방시스템
산림 속 30분 산책하면 심장박동 안정 인지능력 향상
스트레스호르몬 수치 확 줄어
느티나무 1그루는 성인 7명 산소량 생산
작년 전국 도시숲 2755곳 해마다 늘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드디어 참나무원에 다 왔다. 근데 참나무원에는 참나무라는 이름을 가진 나무가 없대. 웬 줄 아니? 참나무라는 이름은 떡갈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도토리가 열리고 낙옆이 떨어지는 나무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기 때문이래.”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의 손을 꼭 잡은 엄마의 목소리가 정겹다. “다람쥐가 먹는 열매가 바로 이거”라며 나무에 매달린 아직은 설익은 도토리를 가리키자, 아이의 눈은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지난 1일 대전시 정부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 사이에 자리 잡은 한밭수목원에는 30도가 웃도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여름방학을 맞아 생태학교가 열려 초등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였고, 젊은 연인들은 나무 그늘에 돗자리를 펴고 김밥과 치킨을 먹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밭수목원은 조성 면적이 38만7000㎡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인공수목원이다. 서울 여의도공원 면적은 23만㎡로 한밭수목원보다 작다. 문을 연 것은 2005년 대전정부청사가 서구 정림동에서 둔산동 수목원 안으로 이전하면서 서원이 개원했고 이어 2009년에 동원도 문을 열었다.


이날 공원을 찾은 최영숙(41)씨는 “집에서 가까워서 산책하려고 자주 공원을 찾는다”며 “산책길을 따라 나무들도 많고 찻길에서 많이 떨어져 조용하고 한적해서 한참 걷다보면 집안일로 받은 스트레스도 잊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뉴스와이]숲의 재발견…플라타너스=에어컨 10대 충남 청원 오송 도시숲
AD


◆사람은 왜 숲을 찾을까= '환경시민운동의 시초'라고 일컬어지는 헨리 데이빗 소로는 그의 책 '월든'에서 “나는 여러 사람들 틈에 끼어 벨벳 방석에 앉아 있느니 차라리 호박 하나를 독차지해서 앉고 싶다”며 “호화 유람열차를 타고 내내 유독한 공기를 마시며 천국에 가느니 차라리 소달구지를 타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땅 위를 돌아다니고 싶다”고 적었다. 150여년 전 그의 말이 여전히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은 '자연은 곧 치유'라는 것이다.


도시 숲의 치유 효과에 대한 연구는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을 30분 산책했을 때 사람의 심박 변이도가 안정되고 긍정적인 감정이 증가되고 인지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푸른 숲을 바라볼 때 뇌에서 발생되는 알파(α)파가 도심 경관을 바라볼 때보다 5.4% 증가되고, 물과 산림이 함께 있는 경관에서는 8.4% 증가됐다.


또 숲에서 15분간 숲을 바라보는 것으로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가 15.8% 낮아지고 혈압도 2.1% 낮아진다. 환경성질환으로 알려진 아토피 피부염 아동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를 경험시켰을 때 아토피가 감소되고 우울증 환자도 주 1회씩 4주에 걸쳐 산림 치유를 했을 때 우울 수준이 감소하고 삶의 질이 향상됐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도시 숲은 도심의 열기와 소음을 감소시켜주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공기정화 능력도 탁월하다. 여름 한낮의 평균기온을 3~7도 낮춰주고 평균 습도는 9~23% 높여준다. 플라타너스(버즘나무) 1그루는 하루 평균 15평형 에어컨 10대를 7시간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느티나무 1그루가 1년간 만들어내는 산소는 성인 7명이 연간 필요로 하는 산소량에 해당하며, 이산화탄소 2.5t을 흡수하고 산소 1.8t을 방출한다.


도시 숲과 도시열섬 완화효과를 분석한 결과 1인당 생활권 도시 숲이 1㎡ 증가할 경우 전국 평균 소비전력량이 20KWh 감소하고, 도시의 여름철 한낮 온도를 1.15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숲의 큰 나무(폭 30m·높이 15m)들은 10㏈의 소음을 감소시켜 주고, 도로 양옆과 도로 중앙의 나무들은 자동차 소음의 75%를 막아준다.


충북대학교 산림치유연구실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은 2011년 숲길 걷기에 대한 실험을 실시했다. 20대 대학생 60명을 무작위로 두 개 집단으로 나눠 숲길과 도시 중심가를 30분씩 걷도록 했다. 실험 전후를 비교해보니 숲길을 걸은 집단은 인지능력 검사점수가 20% 이상 상승됐다. 숲길을 걸은 피험자들은 긴장, 불안, 우울, 분노, 활력, 피로 등의 정서상태가 많게는 4배 이상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시 중심가를 걸은 집단은 인지능력과 정서점수가 되려 감소됐다.


[뉴스와이]숲의 재발견…플라타너스=에어컨 10대

◆발길 닿는 대로 도심 숲·휴양림·수목원= 우리나라 산림면적은 1968년에 665만8000헥타르(㏊)로 국토의 67%에 달했지만 해마다 산림면적이 감소되고 있다. 2010년에는 636만9000㏊로 국토의 63.7%에 그쳤다. 세계 전체인구 1인당 산림면적이 0.547㏊에 달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산림면적은 0.125㏊로 매우 적은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도시 숲을 비롯해 휴양림이 많이 조성되면서 생활 가까이 숲을 즐길 수 있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 전국적으로 조성된 도시 숲은 모두 2755곳으로 해마다 그 수가 늘어가고 있다. 2003년 187개의 도시 숲이 새로 조성됐으며 지난해에는 무려 258개 도시 숲이 만들어졌다. 국민 1인당 생활권에 도시 숲 8.32㎡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는 1인당 12.6㎡의 도시 숲을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캠핑인구 증가 등으로 자연휴양림도 크게 늘고 있다. 휴양림은 운영 주체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개인 휴양림으로 구분된다. 2000년 국가 27곳, 지자체 40곳, 개인 10곳이던 휴양림은 2013년에는 국가 39곳, 지자체 85곳, 개인 15곳으로 늘어났다. 이용인원도 2000년 국가 75만명, 지자체 287만명, 개인 16만명 등 378만명에서 2013년 국가 375만명, 지자체 767만명, 개인 134만명 등 1276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