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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 인구 72억 명을 한 곳에 쌓아올린 CG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클 스티븐스는 YouTube 채널 Vsauce를 통해 세계 인구를 그랜드 캐넌에 쌓아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마이클 스티븐스는 캐나다인 디자이너의 도움으로 이 같은 상상을 이미지화 했다.
마이클 스티븐슨은 "바로 이겁니다. 이게 바로 우리 인류 모두의 모습이에요"라고 전했다.
한편 영상 속 '인구탑'은 성인 1명 평균체중 70㎏을 기준으로 했으며 이 탑의 무게는 4억 9000만 톤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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