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축구선수 이민아가 뛰어난 외모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민아는 중국 우한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동아시안컵에 출전 중이다. 유영아의 부상으로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이민아는 중국과의 1차전과 일본과의 2차전에 모두 출전하며 빼어난 활약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이민아의 활약이 계속되면서 이민아의 미모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민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기장 밖에서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아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모자를 거꾸로 쓰고 손으로 꽃받침 모양을 만드는 등 깜찍함을 뽐냈다.
한편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오는 8일 북한과 동아시안컵 3차전을 펼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