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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2015 생생 樂 페스티발' 예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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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전북은행은 지난 1일 전북 전주시 중앙동 소재 JTV아트스페이스에서 스승과 제자가 한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2015 생생 락(樂) 페스티발' 예선을 실시했다.


예선에는 도내 고교밴드 17개 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고, 본선 진출 8개 팀(전주 신흥고, 전주 동암고, 전주 유일여고, 전북사대부고, 전주여고, 완주고, 익산 원광고, 정읍 배영고)이 최종 확정됐다.


본선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며, 'JTV FM 장혜라의 행복발전소' 특집 공개방송으로 펼쳐진다. 본선무대는 각 학교 대표밴드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학교대항 경연으로 진행된다.


'생생 樂 페스티벌'은 전북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전북은행에서 매년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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