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새롬과 결혼하는 이찬오 셰프와 그의 화려한 가족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이찬오 셰프는 스포츠 마케팅을 배우러 호주 유학을 갔다가 찰리 트로터 셰프의 창작 요리를 접하고 시각적 아름다움에 빠져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특히 이찬오 셰프의 아버지는 조각가, 어머니는 재단사, 동생은 보석세공사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지난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측은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8월말 결혼하는 것이 맞다"며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부모님과 식사를 하는 걸로 대신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