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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은 "신 총괄회장은 신 회장이 집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마자 나가라고 했다"며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만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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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5.08.03 18:49
수정2015.08.03 18:56
신 사장은 "신 총괄회장은 신 회장이 집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마자 나가라고 했다"며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만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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