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장은 "신 총괄회장은 신 회장이 집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마자 나가라고 했다"며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만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 사장은 "신 총괄회장은 신 회장이 집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마자 나가라고 했다"며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만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