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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대우건설이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를 오는 7일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에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안산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30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2층, 지상 29층~37층 아파트 7개동 99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A㎡타입 59가구, 84B㎡타입 215가구, 84C㎡타입 17가구, 99A㎡타입 154가구, 99B㎡타입 43가구, 115㎡타입 52가구 등 총 5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3.3㎡당 평균분양가는 1300만원대로 예상되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이며, 견본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이동 721번지(지하철 4호선 한대앞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 031-406-4446.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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