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립, 윙봉, 쉬림프로 구성된 그릴 요리 무제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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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가 ‘썸머 BBQ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썸머 BBQ 페스티벌은 폭립, 윙봉, 쉬림프에 파프리카, 구운 파이애플 등 다양한 채소가 곁들여져 제공되는 그릴 요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샐러드바 주문 시 별도의 추가 금액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금액 1000원을 내면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9월4일까지 진행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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