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SK E&S는 계열사인 피엠피의 150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출자방식은 구주주 우선배정 방식, 증자 주식 수는 총 3000만주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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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8.03 09:51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SK E&S는 계열사인 피엠피의 150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출자방식은 구주주 우선배정 방식, 증자 주식 수는 총 3000만주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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