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SK 김강민의 파울 판정 때 LG 양상문감독이 심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31 20:55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1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SK 김강민의 파울 판정 때 LG 양상문감독이 심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