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15.07.31 15:02
수정2015.07.31 15:16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31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남동생 신선호 산사스 사장 한국 입국.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7 10:53
정치
12.27 08:50
증권
12.27 11:07
12.27 14:45
국제
12.27 08:58
12.27 11:19
12.27 13:45
12.27 09:22
산업·IT
12.27 14:43
12.27 10:5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