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신원은 30일 박정빈 부회장 관련 75억7800만원 상당의 횡령 혐의가 발생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기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본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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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7.30 16:52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신원은 30일 박정빈 부회장 관련 75억7800만원 상당의 횡령 혐의가 발생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기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본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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