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하나투어는 30일 김기창 상무가 336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김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2만주(지분율 0.17%)로 낮아졌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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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7.30 15:2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하나투어는 30일 김기창 상무가 336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김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2만주(지분율 0.17%)로 낮아졌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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