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셀트리온은 30일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50억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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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7.30 14:15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셀트리온은 30일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50억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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