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고용량 제품 판매 증가와 모바일/서버향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요 증가로 견조한 실적이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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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15.07.30 08:53
회사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고용량 제품 판매 증가와 모바일/서버향 고부가 제품 중심의 수요 증가로 견조한 실적이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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