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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강예빈이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영복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파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애견 루이와 함께 있는 해맑게 웃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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