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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채정안 음이탈 굴욕 "세월이 너무 흘렀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썸남썸녀' 채정안 음이탈 굴욕 "세월이 너무 흘렀나" '썸남썸녀' 채정안.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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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썸남썸녀' 채정안이 음이탈 실수를 했다.

2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 마지막회에서는 채정안이 자신의 가수 시절 히트곡 '편지'를 15년 만에 선보였다.


이날 채정안은 '편지'를 불러달라는 출연자들의 부탁에 "마지못해 나온다"며 몸을 풀었다. 이후 채정안은 가수로서의 오랜 공백을 무색하게 할 만큼 완벽한 안무를 선보였다.


하지만 채정안은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음이탈 실수를 해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썸남썸녀'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솔로 남녀스타 채정안, 채연, 윤소이, 심형탁,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김정난, 선우선, 김지훈이 활약을 펼쳤지만 2~3%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면치 못한 채 퇴장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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