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MINI(미니)가 소규모 사업자의 사업 홍보를 돕기 위해 마련한 'MINI FOR MINI BUSINESS' 캠페인의 최종 우승팀을 29일 발표했다.
팬 투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의 최종 우승팀은 숙박 업체 큐레이션 서비스 사업을 진행 중인 '스테이폴리오'로 3회의 걸친 미션 수행기간 동안 총 1만9000여표를 획득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스테이폴리오'는 우승 혜택으로 MINI의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인 '뉴 MINI 컨트리맨'을 2년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우승팀 외에도 맞춤 수제화 구두를 제작하는 '롱템스(Longtemps)'를 비롯해 미국 전역의 100년 이상 된 건축물 자재를 활용해 다양한 가구를 제작하는 '더 반', 전국의 복어 전문점에 복어를 판매하는 '복선생'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운영 중인 여러 업체들이 최종 라운드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편 MINI가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소규모 젊은 사업자들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5월 시작한 이번 'MINI FOR MINI BUSINESS' 캠페인은 캠페인 초반부터 300여팀이 지원하며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줬다. 3차의 걸친 라운드 별 진출자는 뉴 MINI 컨트리맨 차량 랩핑 디자인 미션, 뉴 MINI 컨트리맨을 활용한 창의적인 실험 진행 미션 등을 수행하며 각 팀 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을 뽐냈다.
최종 우승에 선정된 '스테이폴리오'는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신생업체로 지역별로 머물기 좋은 장소를 큐레이팅해 여행자에게 소개하는 웹진을 제작 및 발행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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