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서현교회 식당에서28일 열린 ‘환경미화원 삼계탕 나눔 잔치’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양림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계수)에서 후원하고, 빛고을 행복나눔회(대표 송병운)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마련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5.07.28 14:4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서현교회 식당에서28일 열린 ‘환경미화원 삼계탕 나눔 잔치’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이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양림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계수)에서 후원하고, 빛고을 행복나눔회(대표 송병운)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마련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