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힐링캠프' 개편에도 힘 못쓰나…'안녕하세요'에 또 밀려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힐링캠프' 개편에도 힘 못쓰나…'안녕하세요'에 또 밀려 황정민.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힐링캠프'가 개편 칼을 꺼내들었지만 시청률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4.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4.3%와 동일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낮은 기록이다.


반면 동시간대 경쟁 예능프로그램인 KBS 2TV '안녕하세요'는 지난 방송분(5.7%)보다 0.4%포인트 상승한 6.1%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개편 후 첫 게스트로 배우 황정민이 출연했다. 김제동을 비롯한 500인과 함께 인생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