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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6ㆍ25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이자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전쟁기념관에서 '호국', '보훈', '통일'을 상징하는 빛줄기를 상공으로 쏘아올리는 '평화의 빛' 행사가 열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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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7.27 21: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6ㆍ25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이자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전쟁기념관에서 '호국', '보훈', '통일'을 상징하는 빛줄기를 상공으로 쏘아올리는 '평화의 빛' 행사가 열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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