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일동제약은 계열사 임원 이준수 씨와 최대주주 친인척 3인이 자사주 16만945주(0.64%)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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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7.27 16:04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일동제약은 계열사 임원 이준수 씨와 최대주주 친인척 3인이 자사주 16만945주(0.64%)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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