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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병호 국정원장이 민간인 대상 해킹 의혹과 관련한 현안보고를 위해 27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 시작 전 가방에서 자료를 꺼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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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7.27 14: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병호 국정원장이 민간인 대상 해킹 의혹과 관련한 현안보고를 위해 27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회의 시작 전 가방에서 자료를 꺼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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