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병호 국정원장이 해킹의혹에 대한 현안보고를 위해 27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07.27 14: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병호 국정원장이 해킹의혹에 대한 현안보고를 위해 27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