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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맨 오른쪽)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회의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 부총리를 포함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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