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혼성그룹 헤리티지, '불후의 명곡' 출연…"힐링 되는 무대"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혼성그룹 헤리티지, '불후의 명곡' 출연…"힐링 되는 무대"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양동근과 정준이 빛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양동근과 정준은 에드윈 호킨스 싱어즈(Edwin Hawkins Singers)의 '오 해피 데이(Oh Happy Day)'로 무대를 꾸몄다.


양동근과 정준은 눈을 지그시 감고 노래를 불렀고 관객들은 집중해서 그들의 무대를 감상했다. 이후 혼성그룹 헤리티지가 등장했고 합창단도 가세해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클라이맥스에는 래퍼 흉배가 무대에 들어섰다. 그들은 '오 해피 데이'의 박자에 맞춰 랩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 무대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김승환은 "저 무대를 보고 힐링이 됐다"고 말했고 박영규는 "'불후의 명곡'은 자주 이렇게 해야 한다. 음악적으로 완성된 느낌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