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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랜드의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세일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슈펜은 해변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베이직 샌들과 스포티 플랫폼 샌들, 패션 피플들의 필수 아이템인 슬립온 슈즈와 스니커즈, 플랫슈즈 등 다양한 신발과 잡화류를 할인 판매한다.
빈티지 스니커즈와 휴양지 느낌이 나는 슬립온 슈즈는 한 켤레에 각각 5000원이며, 마린룩에 코디하기 좋은 스트라이프 스니커즈와 여성 쥬얼리 샌들은 각각 1만원에 선보인다.
또 천연 가죽 컴포트 샌들은 33% 할인된 3만9900원에, 기능성 소재로 제작돼 여름에도 땀이 쉽게 차지 않는 고급 남성 로퍼는 50% 할인된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슈펜 여름 세일은 신촌, 홍대 등 슈펜 단독 매장과 전국 NC백화점 및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등 전국 3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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