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휴비츠는 내년 말까지 200억원(자기자본대비 30.7%)을 들여 경기 안양에 신사옥 및 공장을 신축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규모 확대에 따른 신축공장 및 부설연구소 등의 건설을 위한 신축공사로 장기적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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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7.24 15:4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휴비츠는 내년 말까지 200억원(자기자본대비 30.7%)을 들여 경기 안양에 신사옥 및 공장을 신축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규모 확대에 따른 신축공장 및 부설연구소 등의 건설을 위한 신축공사로 장기적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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