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휴비츠는 측정 위치 조절이 가능한 광 간섭 단층촬영 장치와 관한 특허를 미국에서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휴비츠 관계자는 "측정 대상인 안구와 광 간섭 단층 촬영 장치 사이의 동작 거리 조절과 중심 정렬을 측정자의 숙련도와 무관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을 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안구 단층 이미지를 단시간에 정확히 획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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