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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이드' 안정환의 럭셔리한 집 가격이 화제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 방송에 공개된 안정환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의 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펠바움 2차로 분양면적 140평대, 전용면적 80평대에 방4개, 욕실3개로 구성됐으며 매매가는 42억 전세가는 24억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안정환의 전성기 몸값이 9억이었던 것이 밝혀졌다.
한편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은 현재 tvN 버라이어티 '가이드'에서 권오중, 박정철과 함께 '여행 가이드'로 활약하고 있다.
여행이 절실한 주부 8명과 함께 유럽으로 떠나는 패키지 여행 프로젝트 '가이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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