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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롯데월드몰에 전시된 스페셜 에디션 판다의 경매가 오는 26일 종료된다.
24일 롯데물산은 지난 3일부터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지하 1층 광장에 전시된 스페셜 에디션 판다의 경매가 사흘 남았다고 밝혔다.
스페셜 판다는 한국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아 유명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로 제작됐다.
경매를 원하는 고객은 전시장소에 비치된 입찰서에 희망 입찰가를 적은 후 경매함에 넣으면 되며, 26일 이후 최종 낙찰자에게 경매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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