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MPK는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예치(Yechiu)그룹과의 합작 투자 결정을 취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거래상대방인 예치그룹 측에서 미스터피자의 국제기준 로열티율을 거부,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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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6.26 16:30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MPK는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예치(Yechiu)그룹과의 합작 투자 결정을 취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거래상대방인 예치그룹 측에서 미스터피자의 국제기준 로열티율을 거부,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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