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MPK가 계약해지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3분 MPK는 전 거래일 보다 9.24%(345원) 하락한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장 마감 후 나온 공시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MPK는 지난해 말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22억원을 투자해 예치그룹과 합자사를 설립키로 했지만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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