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외환은행이 3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운영자금 용도로, 이자는 3개월 마다 후취로 지급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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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5.07.23 18:40
수정2015.07.24 09:38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외환은행이 3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운영자금 용도로, 이자는 3개월 마다 후취로 지급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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