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수원 kt wiz 파크에서 23일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kt 의 경기가 오후 5시40분부터 내린 거센 빗줄기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선발로 나설 예정이던 한화 오른손투수 배영수(34)와 kt 오른손투수 크리스 옥스프링(38)의 등판일정은 뒤로 미뤄졌다.
kt는 24일부터 잠실에서 LG와 원정경기를, 한화는 대전 홈구장으로 이동해 삼성과 주말 3연전을 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