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GF리테일은 임원인 이용상, 노기선 씨가 회사주식을 각 1000주, 85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1만주(0.04%), 8000주(0.03%)로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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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7.23 16:3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GF리테일은 임원인 이용상, 노기선 씨가 회사주식을 각 1000주, 85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1만주(0.04%), 8000주(0.03%)로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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