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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카페베네는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베이글 카페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기존 베이글 전문점과 메뉴 및 인테리어를 차별화했다.
'카페베네 커피&베이글' 매장에서 선보이는 126가지 베이글은 9가지의 베이글과 14가지의 크림치즈 조합으로 총 126가지의 베이글 메뉴다. 크림치즈는 더블휩 공법을 사용해 기존 크림치즈보다 부드럽다. 크랜베리아몬드, 레몬, 올리브, 할라피뇨 등 개성 넘치는 14종의 크림치즈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유러피안 빈티지 콘셉트 매장에서는 체리, 자몽 등 다채로운 과일을 사용한 일곱 빛깔의 개성 있는 음료를 출시하며 여름 사냥에 나섰다. 레인보우 음료 7종은 체리샤워(빨강), 자몽선셋(주황), 망고주스(노랑), 그린파인스무디(초록), 요거솜솜(파랑), 블루스콜(남색), 체리요거트스무디(보라)다. 평균 음료(12oz)의 2배인 대용량 사이즈(24oz)를 제공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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