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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오비맥주가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로움과 역동성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출시한 프리미엄급 신개념 맥주 '카스 비츠(Cass Beats)'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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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7.23 11:3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오비맥주가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새로움과 역동성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출시한 프리미엄급 신개념 맥주 '카스 비츠(Cass Beats)'를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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