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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핑크빛 열애중이다.
22일 한 연예매체는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2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민아는 84년생, 김우빈은 89년생으로 두사람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우빈과 신민아는 한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함께 활동을 하며 호감을 쌓았다.
김우빈이 신민아를 픽업해 한남동 일대를 드라이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데이트 차량은 김우빈이 소유한 레인지로버와 포르쉐를 번갈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둘의 교제시기는 5월 이후로, 두 사람의 측근은 "지난 2월 광고를 찍으며 서로 호감을 가졌다"며 "5월 이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는 KBS2 새 드라마 '오마이갓'에 출연할 예정이며 김우빈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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