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추락하던 LG전자 주가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5분 현재 LG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6.26% 오른 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마트폰 판매 부진 등으로 신저가 행진을 이어가던 LG전자 주가는 4만원선이 깨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그러나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4만원선을 지켜내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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