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코미디언 정이랑이 '컬투쇼'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미친 퀴즈' 코너에는 정이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이랑은 "'컬투쇼'에 출연할 때 마다 초록색 검색창 실시간 순위에 내 이름이 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지지난주에 이어 지난주에도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가 됐다. 그 덕분에 드라마 캐스팅이 됐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정이랑은 이어 "한 드라마 감독님이 검색어 상위권에 내 이름이 있어서 '누구지?'하고 눌러봤다가 내 프로필을 보고 연락했다더라"며 "'컬투쇼' 덕분에 백수에서 탈출했는데 또 드라마까지 캐스팅 됐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정이랑은 지난 2008년 MBC 공채 개그맨 17기를 통해 데뷔해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크루로 출연하며 욕쟁이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올해 초까지 정명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지난 3월 출산 이후 새 출발의 각오를 담아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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