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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이정희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는 '여름철 활력 UP 먹거리'를 주제로 가수 이용, 이정희, 황요한 셰프가 출연했다.
이정희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그대 생각' '바야야' 등의 노래를 불렀다. 그는 1983년 5집 앨범을 낼 때까지 인기 여가수로 활동했다.
이정희는 이날 이용과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정희는 "미국에서 살았고 28년만에 컴백했다. 컴백 무대도 하고 방송도 하게 돼 영광"이라며 근황과 함께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심경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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