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모나리자";$txt="";$size="510,510,0";$no="20150721082830754334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티슈ㆍ생활용품 전문기업 모나리자(대표 이근우)는 '벨라지오 도톰한 순백데코'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100% 천연펄프를 사용한 순수 프리미엄 화장지 '벨라지오 도톰한 순백데코'는 화학 성분과 유해 물질을 제외한 무형광ㆍ무향 처리 방식으로 생산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두루마리 화장지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인 데코 엠보싱(DECO) 공법보다 공기 층의 분포가 넓은 데질(DESL) 엠보싱 공법을 적용해 더 뛰어난 수분 흡수력을 자랑하며,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 더욱 도톰해진 3겹 표면은 일반 화장지보다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해 피부가 연약한 아이와 피부자극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사용감을 제공하며, 물기에도 강해 비데 사용 후 이용하기에도 적당하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제품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기능과 가격 등 제품의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 주목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벨라지오의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monabellagio) '벨라지오 스토리'에서는 오는 26일까지 '나만의 여름 휴가지 추천! 여긴 안가봤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로그 이웃 추가 후 '나만의 여름 휴가지' 추천 장소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 및 베스킨라빈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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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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