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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어머니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의 추억을 공유했다.
장위안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장위안과 그의 어머니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강변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장위안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한 2년 반 정도 모으다가 대출 받아서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렸다"고 밝혀 지극한 효심으로 주목 받았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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