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효성은 지난 13일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3만2471주와 2만9404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사장의 효성 지분율은 11.17%,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10.74%가 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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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5.07.20 18:51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효성은 지난 13일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3만2471주와 2만9404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사장의 효성 지분율은 11.17%,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10.7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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