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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오혁 "3개 국어 가능해, 공부도 잘한다" 셀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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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오혁 "3개 국어 가능해, 공부도 잘한다" 셀프 자랑 오혁.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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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이 3개 국어를 한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개성만점 여섯 팀의 팀별 첫 만남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혁오는 '무한도전' 시청자들에게 본인들을 더 알리기 위해 여러 정보를 알렸다. 특히 혁오 멤버인 오혁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3개국어가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오혁은 "최근에 베이징에 있었다. 공부도 잘했다"고 셀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시 2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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