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명사십리 방문해 안전 관리 최선 당부"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라남도소방본부가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수상구조대 현장점검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날 박청웅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완도 명사십리를 방문해 구조장비 작동·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힘든 수난구조훈련을 이겨낸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청웅 본부장은 “지역을 찾은 피서객들이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내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 역할에 충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지역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도내 주요 해수욕장 및 물놀이 시설 59개소에서 7~8월 2개월간 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해 운영된다.
주요 임무는 수난인명구조 및 위험 제거, 안전사고 방지 수변 예찰, 응급환자 처치 및 이송,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한편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수상구조대 운영으로 인명구조 3명, 안전조치 6천 664명, 구급환자 이송 및 응급처치 929명 등의 활동을 펼쳤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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